빨래와 함께한 30년!
KCLA는 대한민국 빨래방 역사의 시작입니다.
동전빨래방 하면 코인워시라는 것은 이제는 누구나 다 아는 명사가 되었습니다. KCLA 가나안에서 처음으로 한국땅에 코인워시를 들여올 때만해도 누구도 빨래를 나가서 한다는 개념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한국에 1000여개가 넘는 셀프 빨래방이 생겼고, 가파른 성장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세계 1%만이 사용하는 명품 세탁기기
덱스터를 대중화시켰습니다.
덱스터는 1894년 부터 시작된 전통이 있는 미국 회사로써 최고의 세탁장비를 생산해 전세계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KCLA는 OOOO년에 덱스터 한국총판권을 독점 획득하여 대한민국 최초의 코인워시 빨래방을 오픈하여 대중화의 시작을 알렸고, 지금까지 서비스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제 코인워시 빨래방은 워시맨으로
최초에서 최고로 발돋음 하겠습니다.
코인워시를 처음 들여왔던 KCLA 가 이제 빨래방 브랜드 워시맨을 탄생시켰습니다. 빨래방의 대명사가 코인워시였다면 이제 빨래방은 “워시맨”으로 빨래방의 새로운 역사의 중심에 KCLA가 있겠습니다.
워시맨은 성공할 수밖에 없는
브랜드입니다.
덱스터는 세계 어떤 세탁장비와 겨루어 봐도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독보적인 기계입니다. 빨래방이 빨래가 안되고 편의성만 제공해서는 소비자들이 등을 돌릴수 밖에 없습니다. 작은 매장이지만 강한 매장 그것이 워시맨이 추구하는 궁극적인 목적입니다. 집에서 빨래를 가지고 나와야 하는 이유 그건 덱스터의 세탁장비만이 주는 즐거움입니다.